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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육아 동참 아빠 늘었지만, 아직도 부족"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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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육아에 참여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친해지고 아이들과 함께 서로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경기 부천시소사구)이 저출산 극복 릴레이 '앞장캠페인'에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리더 100인이 앞장서는 저출산 극복 릴레이 앞장캠페인'은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시민단체 (사)함께하는아버지들과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는 캠페인으로 아빠의 육아 및 가사 참여를 권장하고 지원한다.

캠페인은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리더 100인이 '앞장키트'를 착용하고 응원메시지를 담아 참여자를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앞장키트는 앞치마+고무장갑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일·가정 양립에 앞장서는 아빠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이 낳고 키우는 데 여성들뿐만이 아니라 아빠들도 함께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회사 CEO들이 적극적으로 남자 직원들이 아이 키우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직원들이 일하면서 이이 키우면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게 되면 생산성도 늘어나고 무엇보다도 회사에 대한 애사심도 커질 것"이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는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풀무원 남승우 전 대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구) 국회의원은 초저출산 문제에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7일 출범한 '국회포럼1.4'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저출산 해결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 및 입법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 본인도 지난해 셋째 아이를 낳은 다둥이 아빠다.

한편, 베이비뉴스는 창간 8년차 국내 최초 육아신문이다. 임신·출산·육아 분야의 유일한 전문지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신문을 발간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사)함께하는아버지들은 2012년부터 아버지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양과 질을 높이자는 아버지운동을 펼쳐 온 사단법인 겸 사회적기업이다. 아버지 교육 및 상담, 신나는 아버지를 위한 앞장키트를 개발했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