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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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 그리고 병이 되는 말!
2016-04-18

며칠 전 신문에서, 약물 복용에 대한 주의점을 알리는 기사를 보았다,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 방심하면 독이 되는 약, 약물부작용은 의사에게 꼭 알려라~ 
이런 기사들이었다. 

요즘엔 건강이 중요 화두이므로 신문들이 기획기사로 건강 관련 기사들을 많이 제공한다. 
기사를 보면서, 문득 사람의 말도 약이 되고, 병이 되고, 밥도 되고, 독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의 초기 5년 이내에 던지는 말은 아이의 무의식에 쌓여,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그 말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 말이 아이의 자존감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말들이 있다.
너무 고마웠던 말, 너무 감동적이었던 말, 또 너무 참담했던 말~
뇌리 속에 남아있는 그런 말들이, 오늘 나의 하루에 약이 되고 독이 된다.

어려울 때마다 떠오르는 감동의 말 한 마디가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 말이 아버지의 말이었다면, 그 힘은 다른 어떤 사람의 말보다 파장이 크다.
아이들은 아버지를 통해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