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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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부모의 육아수칙
2016-04-25
퇴근후 아이를 맡긴 곳에서 데리고 집에 들어가면 부모들은 녹초가 된다.
그치만, 한 가지, 잊지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하루종일 엄마, 아빠를 기다린 아이의 심정이다.
아이들은 어서 빨리 부모랑 놀고 싶다.

그런데, 집에 들어선 부모들
아이를 TV 앞에 앉혀놓고, 가사부터 하기 바쁘다.
설겆이 하고, 밥을 하고, 새탁기를 돌리고, 청소를 한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또 다시 혼자가 된다.
한 공간에 있지만, 부모는 없다.
이런 것이 바로 \'심리적 부재\' 이다.
물리적으로는 부모와 같이 있으나, 심리적으로는 부모가 없다.
아이의 맘속에 부모가 없다는 뜻이다.

아이의 맘속에 부모가 들어가야 한다.
퇴근 후에는 제일 먼저 아이랑 놀아야 한다, 일명 상호작용\'이다, 
아이랑 같이 놀이를 하고, 같이 목욕을 하고 밥을 먹고 같이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요즘 부모들은 정작 아이들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누구랑 친한지 등등
아이와 매일 일상의 \'함께함\'이 없으면 아이를 알지 못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심리적 부재\'를 느끼면, 부모와 관계형성이 어렵다. 

\'함께 놀고, 먹고, 씻고, 자고\'를 꼭 하자.
절대 다른 집에 보내서 재우지 말자.
한 집에서라도 다른 방에 다른 사람 옆에서 재우지 말자.
엄마, 아빠랑 아기랑 같이 하자. 
아기는 맘속의 부모로부터 사랑의 메세지를 들어야 겅강하게 성장한다.